서울 
대전 
제주 
)
경상북도 구미시청 볼링팀이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는 전주시에서 4일부터 11일까지 열렸으며 구미 볼링팀의 맏언니 백승자 선수가 금메달 2·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개인전 1위·개인종합1위를 차지했다.
박현 감독은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현 국가대표인 백승자·정정윤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구미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맹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소설 ‘CIA와 대한민국’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