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의원은 이날 “의회·도·공공기관 세 주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삼위일체가 됐을 때 31개 시군 1400만 도민의 생활편익이 강화된다”고 하며 세 주체 간 협업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오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의 대부분을 공공기관 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집행부는 공공기관 관리·감독 업무가 주요 업무가 심화되면 사업 분야별 전문성 보다는 소속 공공기관 관리·감독만 잘 하면 업무평가가 좋든 또는 충분히 업무 수행하는 것으로 인지 혹은 인식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8기 김동연 지사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시그니처(핵심) 정책·사업·브랜드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개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와 원팀으로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자 고민하고 집행부의 직무전문성 강화에 노력하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브랜딩 작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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