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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치료비 지원
2006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자, 근로자 자녀 등에게 815억 원 후원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12 10:22:43
▲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07명에게 치료비 8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희귀난치성·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07명에게 치료비 8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기업은행 치료비 지원으로 박미나(가명·42세) 씨는 자녀의 혈액암을 치료할 수 있게 됐고 최윤석(가명·36세) 씨는 피부암을 치료하게 됐다.
 
박 씨는 “자녀가 급성 혈액암으로 투병을 시작하면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카드 빚이 늘어났는데 기업은행의 치료비 지원으로 마음 놓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희귀난치성 질환자·중증질환자 등 3800여명에게 치료비 166억 원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1800여명에게 장학금 211억 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815억 원의 재원을 출연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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