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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시민 일상 지키겠다”
정수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2-04 13:28:28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과 4일 사이 있었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서울시가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오 시장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의 모든 행정서비스는 정상 가동 중”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교통·치안·소방·공공의료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무질서한 상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보도되자 오 시장은 “계엄에 반대한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앞서 4일부터 6박 8일간 인도·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예정이었던 오 시장은 출장 일정도 취소하고 행정1·2부시장과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여는 등 대비 태세를 다졌다. 그리곤 “민생·물가·유통·교통 등 시민 일상생활에 변화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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