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54회 임시국무회의에 참석, 국정 현안을 논의한다. 장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폐기 이후 외교안보·경제·사회 등 각 분야 조치 계획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 상황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추진할 사안들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무위원이 아니어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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