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가 청소년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만화·웹툰 분야 미래 창작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캐릭터 창작 △N컷 만화 가운데 한 부문을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접수는 23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 주제는 ‘빛나는 경산의 미래’로 이달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한다.
본선은 내달 17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를 바탕으로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을 펼친다.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모두 7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대상 1개 200만 원 △최우수상 부문별 1개 80만 원 △우수상 부문별 1개 40만 원 △장려상 부문별 1개 20만 원이다. 수상하지 못한 본선 참가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 작품은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 전시하고 향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경산의 문화와 관광자원, 미래 모습을 만화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새로운 시선으로 경산의 문화와 미래를 표현하고 문화도시 경산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