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시민연대(이하·자시연)는 26일 스카이데일리 4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 겸 특별위원회 확대회의를 갖고 내달 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 같은 시민연대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현 정부의 실정을 집중 논의하는 한편 시민(국민)들이 선호하는 선량(選良,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다수 진출할 수 있도록 정치쇄신을 시민들과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태정치 청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에 나서는 한편 날로 심각해지는 안보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들에게 강력하게 알려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운 융성의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 자유시장경제 재건을 통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청년세대 및 30~40대층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민운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자시연은 결의대회에 앞서 1주일 전인 내달 2일 오후 2시 스카이데일리 6층 강당에서 준비모임 성격의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밖에 이사회는 결의대회를 통해 지소미아 사태로 국가의 안보가 심각한 격랑에 빠졌다고 보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전문가들과 시민들 간 진지한 논의를 통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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