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이번에는 대학연계형 프로그램(경기이룸대학)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가천대 등 53개 대학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등 4개 전문기관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진로탐색 과정(8~10차시) 진로집중 과정(17~34차시)이 진행되며 청소년 6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좌로는 △경영 △공학 △멀티미디어 △사회과학 △예술 △의학․약학․간호학 △인문 △자연과학 △정보통신 △융합 등 다양한 계열에서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개척과 전문적 학습역량 신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의학․약학․간호학 계열 17.7% 사회과학 계열이 16%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진로 탐색·설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 △백신·바이오 의약품 만드는 유전자 조작의 이해 △해부학적 이해 통한 사람 몸의 구조와 기능 △감염병 사례를 통한 감염병원체의 생화학적 검사와 분자 진단 △나의 꿈 교사의 길 날개를 달자 △범죄행동심리를 쫓는 경찰프로파일러 △사법연수원에서 배우는 법과 재판 이야기 등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김인숙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은 “학생·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별로 다양한 계열의 강좌를 운영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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