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4일부터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의 사회적 배려 대상 및 일반 학생 17가족(59명)을 대상으로 ‘사랑海 가족 캠프 1기’(이하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충남 보령에 있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시 교육 가족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겨울맞이 △청양 알프스마을 견학 △일몰 감상 △입욕제 만들기 △가족 편지쓰기 △석탄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 체험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생 가족들의 유대감 증진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기획하였다.
이병민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한부모 가정과 장애 및 일반학생 가족의 캠프인 만큼 안전에 유의하고 새로운 실내 프로그램과 테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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