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º
습도 45%
대전 1º
습도 60%
여수 0º
습도 40%
)
인천시설공단은 인하대병원 임준 예방관리센터장을 산업보건의로 위촉하여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산업보건의 18일 위촉을 통해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보호 조치, 건강 장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의학적 조치, 보건관리자의 업무 지도” 등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근로자를 위하여 산업보건의가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산업보건의 위촉으로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