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동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13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관내 22개 동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 4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별 위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핵심 역할과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 특강을 비롯해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되짚어보고 다른 동 위원들과 교류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강남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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