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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2)]-‘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
“10만 시민들 모여 무능한 정권 규탄했다”
이만희 원내 대변인 공식 논평…“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응답할 차례” 촉구
김승섭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8-24 21:52:14
▲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8·24 장외투쟁(사진)에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나라와 국민을 내팽개친 채 문재인 정권이 장기집권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안현준 기자] ⓒ스카이데일리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24일 “문재인 정권이 민생 경제의 파탄에서 외교 안보 실패로 나라의 운명을 위기로 몰아넣고도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을 서슴지 않는 것을 이제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 후 낸 논평에서 “문 정권이 자신들에 대한 비판에는 가짜뉴스란 이름으로 재갈을 물리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마저 흔들고, 정의와 평등이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굴며 손에 쥔 권력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오만하게 굴고 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오늘 자유한국당의 규탄대회에는 1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모여 한목소리로 문재인 정권을 성토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은 “오늘도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여전히 투명인간처럼 경고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안위보다 김정은의 심기가 먼저란 말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의 국정 운영, 무능한 경제 정책, 북한 우선의 국익 훼손 행태 등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나라와 국민을 내팽개친 채 장기집권에만 몰두하는 문재인 정권에 맞서 국민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삶을 지킬 것이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응답할 차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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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이 대변인은 “이 정권의 상징이자 최고 권력 실세였던 조국 후보자는 특권과 반칙을 넘어 실정법 위반과 범죄 혐의까지 받으면서 이미 국민의 마음에서 장관 후보가 아닌 수사 대상자로 전락한지 오랜데도 대통령은 묵묵부답으로 국민과 맞서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조국을 감싸면서 그들만의 면피성 ‘국민청문회’ 운운하며 야당을 겁박하고 나섰다”며 “집안 단속에도 정신이 없을 모 정당은 오지랖 넓게 자유한국당의 투쟁을 폄하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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