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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생명이 도전하는 고객의 삶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담아 ‘Life를 Like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7월부터 Life를 Like해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I) 전략을 통해 생명보험업계 톱(TOP)2 진입에 속도를 내는 신한라이프는 그동안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전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자산을 형성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광고에서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껏 도전하는 고객의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에 담았다.
광고 모델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천우희·문상훈·이석훈·김영철·이젤 등 5명을 발탁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광고 영상 속에서 경쾌한 리듬의 ‘좋으면 됐어’ 노래에 맞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먼트’를 선보이며 ‘결과보다 좋은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전달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고객들이 자신의 삶을 더 좋아하게 될 수 있도록 보험 본연의 가치를 통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며 “고객 모두가 인생의 과정으로부터 얻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신한라이프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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