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의 10월 1~18일 견적 신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6.6%의 비중으로 신차 인기 1위를 탈환했다. 9월 1위였던 EV5는 5.4%로 2위에 올랐고 스포티지(4.1%), 테슬라 모델 Y(4.0%), 셀토스(3.8%)가 뒤를 이었다. 팰리세이드·카니발·싼타페 등 가족용 SUV·RV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제조사별로는 기아가 36.7%, 현대가 18.2%를 기록해 양사 합산 비중이 54.9%에 달했다. 수입차에서는 BMW가 10.4%로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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