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오송역과 대전 반석역을 최단시간 연결하는 광역버스 운행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1일부터 1번 국도를 통해 도심 서부권과 조치원·오송역을 연결하는 1003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1003번 버스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의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오송역을 최단 시간으로 연결하는 첫번째 노선이다.
운행 구간은 오송역을 시작으로 조치원역·고운동·다정동·새롬동·반석역까지로 해당 노선은 세종교통이 운행하며 총 14대가 배차될 예정이다.
오전 6시 첫 차를 시작으로 오후 10시30분까지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평균 15분으로 하루에 편도 기준 63회 운행한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1003번 버스는 조치원과 오송역·대전 반석역을 동시에 잇는 시 최초 노선이다”라며 “신도시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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