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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경투쟁 KAI 노조, 한화 경영참여에 반발
“방산 독점우려, 정부가 막아야”
박미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0 16:55:18
▲ 20일 오후 KAI 노조가 청와대 인근에서 전 조합원 상경투쟁을 진행,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이날 집회에서 청와대에 △1차 상경투쟁에서 전달한 요구사항에 대한 공식 입장 및 후속 조치 △KAI 지분 매각 및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정부와 수출입은행의 입장 △18억원 규모 수은 컨설팅의 계약 및 과업 내용 공개 △한화의 KAI 경영참여가 방산 경쟁구조와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증 등을 요구했다. 한화는 KAI 지분을 15.89%까지 확대하고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 바 있다. 노조는 정부가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을 때까지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김승구 KAI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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