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구미시 대표 먹거리 행사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7,18일 이틀간 열려 두 행사가 이틀간 일정이 겹친다.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식품박람회는 경북 식품산업을 알리고 관련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구미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 13곳이 참여해 지역 식품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16일 먼저 시작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7일 개막한다. 이에 따라 16일에는 식품박람회를 중심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17,18일에는 박람회와 푸드페스티벌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두 행사의 일정과 장소를 확인하면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구미시는 주요 거점과 행사장을 연결해 이동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구미역과 송정맛길을 거쳐 박정희체육관을 연결하며 운행 간격은 30분이다.
16일에는 구미역에서 낮 12시 첫차가 출발하고 오후 5시30분 막차가 운행된다. 박정희체육관에서는 낮 12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출발한다. 17일에는 구미역 첫차가 오전 10시, 막차가 오후 5시30분이며,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행한다.
박정희체육관 출발 막차는 17일 오후 6시, 18일 오후 5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관람객이 주요 전시·체험 공간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두 행사를 통해 식품산업 전시와 지역 먹거리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식품박람회가 식품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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