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8일 도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자치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행사에 도내 시군별 주민자치회 및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참가팀들이 풍물,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색소폰, 라인댄스,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와 열정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문화경연과 함께 경기도민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경기도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법질서 확립 △농어촌 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탄소중립 △문화예술 △체육진흥 △통일안보 8개 분야에서 헌신한 도민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하종목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민의 날은 경기도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고 오늘의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온 도민 여러분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다”라며 “오늘 이 무대는 서로 다른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되는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경기도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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