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0º
습도 55%
춘천 -3º
습도 65%
대전 7º
습도 80%
광주 3º
습도 55%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11일 오후 3시 인천 동구를 방문해 출입기자 등 지역의 현안을 챙기는 방문이 있었다.
유 시장은 동구를 방문해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2026년 중 동구 기초단체 통합을 설명했는데 지역 발전 르네상스 로드맵을 설명했다.
이날 김찬진 동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의 동구 방문 환영 후 동구 정책과 그간 사안 및 시민들 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동구는 인천의 중심이었다. 이제 자리찾아주기가 진행되고 있다. 따뜻하고 푸근한 지역이 동구다. 자신의 고향이란 사실”에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큰 틀에서 지금의 동구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