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18 12:57
뉴스 > 시정·구정
나라셀라, 안동소주 제조에 300억 투자
세계적 와인 국내 독점 공급사
경북도‧안동시와 투자협정 체결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5-02 08:59:31
▲ 경북도와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 K-창에서 나라셀라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경상북도]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 K-창에서 나라셀라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나라셀라는 와인 수입업체로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의 독점 수입사이다. 120여 개 브랜드, 500여 종의 세계적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경북 안동에 올 2028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를 완료하면 1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까지 기대한다.
 
경북 안동은 13세기부터 안동소주를 생산한 전통 증류주의 본고장이다.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3대 명주 중의 하나로 안동지방의 쌀을 이용한 순국증류주로서, 미국 TTB(주류연초무역국)로부터 경주법주와 더불어 상표사용 독점권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이다.
 
광고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되는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했다”며 “안동에 투자하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에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농업대전환에 나선 경북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산업화 등으로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유명 위스키 성장전략을 꼼꼼히 살펴 안동소주의 수출 육성책 마련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9,324 ▶
어제 159,62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