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25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에서 MICE 글로벌 전문가를 대상으로 ‘MICE 커리어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ICE 글로벌 전문가’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올해 선발된 총 284명의 MICE 글로벌 전문가 중 취업준비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커리어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커리어 페어는 직접 서울 대표 MICE행사를 기획하는 공모전과 서울 소재 MICE 21여 개 기업들과 함께하는 취업 매칭행사로 진행됐다.
MICE 행사기획 공모전은 서울 대표 MICE 행사기획을 주제로 7월10일부터 15일간 공모했으며, 공모전에 참가한 총 15팀의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총 5개의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누구나 방탈출’을 기획한 ‘누구나 즐겨야조’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무장애 관광에 수요 및 필요성에 주목하여 관광약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탈출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행사 참가자들이 방탈출을 하며 자연스럽게 관광약자의 일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독창성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업 설명회에서는 서울 소재 MICE 21여 개 기업들이 나서 1:1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그중 10개 기업은 학생들에게 직접 기업 피칭을 진행하였다.
이번 커리어 페어에 참여한 서포터즈 송윤화 씨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MICE산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2부 취업 매칭행사에서는 다양한 기업 담당자분들을 만나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커리어 페어를 통해서 공개된 채용규모는 50여 명이었으며, 본 행사를 통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기업은 재단 인재뱅크 채용 지원 사업을 통하여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관광재단 함경준 국제관광·MICE 본부장은 “관광·MICE시장이 회복되며 관련 업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훈련된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직접적인 구직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가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