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산도시공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를 비롯한 안산시청 펜싱선수단을 초빙해 지역 초등학생 대상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안산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청 선수단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펜싱 기본 동작과 기술을 배우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안산도시공사는 11월 시청 탁구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여는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영준 수영사업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사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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