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신년맞이 무무씨네 편의점 앵콜 개업’이라는 콘셉트로 이달 16일까지 성수동 소재의 GS25 도어투성수에서 무무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무씨는 GS25가 지난해 5월에 티베트 여우를 의인화 해 탄생시킨 캐릭터로 특유의 심드렁한 표정으로 온라인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약 2만2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있었던 GS25의 한정판 무무씨 이모티콘 다운로드 이벤트는 15분 만에 2만5000개가 모두 소진됐고, 무무씨 굿즈도 약 50종이 출시되며 인기는 오프라인으로 이어졌다.
GS25는 1년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무무씨 굿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매출액 16억 원을 넘겨 무무씨가 이른 바 ‘영업 상무’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고 풀이하고 있다.
앞서 GS25는 지난달 21일~24일까지 열린 서울일러스트페어에도 무무씨네 편의점 콘셉트로 부스를 열어 방문객 4만여 명 달성, 1000여 개 참여 부스 중 매출 TOP3 내에 드는 성과를 냈다.
도어투성수 무무씨 팝업스토어에서는 △무무씨 굿즈 12종 판매 및 할인 행사 △무무씨 포토존 운영을 통한 한정판 굿즈 증정 △새해 소망 빌고 GS25 모바일 상품권 받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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