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경영 개선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재기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폐업 예방 및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44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경영진단 후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1500명을 선발해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 원 지원하는 것이다.
재창업 사업화 지원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재창업 1년 이내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1000명을 선발한 뒤 교육과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많은 소상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회계 멘토를 1:1로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다음 달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경영진단·서류 평가·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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