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초등학생들이 직접 의원이 돼 학교폭력 문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의회는 8일 개령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회 OX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봤다. 이어 1분 자유발언을 하고 ‘학교폭력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안건을 놓고 찬반토론을 벌였다.
모의의회는 실제 의회 회의처럼 안건을 내고 여러 의견을 들으며 토론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하나의 안건을 논의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결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