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가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동기를 높이고 진로 및 학업 방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 N개의 꿈을 찾는 캠퍼스 투어’ 하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전공 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하반기 캠퍼스 투어는 9,10일 이틀간 진행됐다, 9일에는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30명이 서울대를, 10일에는 중학생 29명과 고등학생 28명이 성균관대를 방문했다.
캠퍼스 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평소 희망하던 대학의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 선배들에게 생생한 대학 생활과 공부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진로 탐색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부터 27일까지 ‘학부모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25일에는 ‘남양주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 30일에는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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